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우택 "개헌 무산되면 혹독한 역사적 심판받을 것"

2017.03.21 오전 10:27
AD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현행 헌법의 실패를 겪고도 다시 한 번 이번 대선에서 개헌에 실패한다면 정치권은 혹독한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에서 잘 추진돼 온 분권형 개헌이 막판에 한 당의 방해로 이뤄지지 못한다면 다음 대통령도 국가적 불행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네 명의 후보가 2주 동안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정권 창출의 드라마를 써 나갈 것이라면서, 누가 진정으로 나라를 발전시킬 후보인지 국민이 엄중히 판단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