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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일 위안부 합의는 뒷거래...대통령 되면 파기할 것"

2017.03.22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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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외교가 아닌 뒷거래에 불과하다며 대통령이 되면 파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지사는 부산 소녀상을 찾아 헌화한 뒤 위안부 문제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비견되는 반인륜적 범죄로 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가 10억 엔이 아닌 10조 엔을 준다고 해도 합의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인 만큼 재협상이 아닌 합의 자체를 파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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