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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자 소유자 "보물 부결 납득 못한다...조사 결과도 잘못돼"

2017.04.17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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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자 소유자가 증도가자를 보물로 지정하지 않은 문화재위원회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종춘 다보성고미술 회장은 문화재청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입장이라면 일단 지정을 보류하고, 남은 의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화재청은 증도가자가 고려시대 금속활자임을 인정하면서도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없다고 결정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것을 문화재청에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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