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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고목 훼손 논란에 "촬영용 소품...진심으로 사과"

2017.04.17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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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의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예정화가 화보 촬영 중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전주의 명물인 100년 된 고목, 와룡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매화나무를 꺾은 것 같이 보이는 사진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문화재급 고목을 훼손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예정화의 소속사 측은 손에 든 나뭇가지는 촬영용 소품인 벚꽃 가지였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등 관계 당국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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