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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유럽 한민족 공동체 확대 논의

2017.04.28 오후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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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유럽 지역 한인회, 그리고 한글학교 대표단과 파리와 프랑크푸르트 등 현지에서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한민족 공동체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단 측은 한인 사회의 기틀이 되는 한글 교육을 강화하고 각국 주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들을 발굴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것이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간 민족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의 한인회와 한글학교 측은 한인과 현지인들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 등이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현지인과 네트워킹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재단 측의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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