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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58% "트럼프 기밀정보 공유 부적절"

2017.05.20 오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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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측과 기밀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미 국민의 58%가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트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성인 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58%는 이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적절하다'는 대답은 22%, '모르겠다'는 답변은 2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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