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 14시간 진화 작업

2017.05.20 오전 10:40
AD
어제 오후 8시 20분쯤 충북 제천시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나 14시간이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안에 쌓여 있던 비닐과 플라스틱류 등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5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쯤 큰 불길을 잡고 폐기물 더미에 남아 있는 잔불을 정리 중입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