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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권 교체 후 국정지지율 '껑충'

2017.05.22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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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4%까지 떨어졌던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62%로 올랐습니다.


프랑스여론연구소가 마크롱 대통령의 당선 2주일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새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여론조사기관인 오피니언웨이의 조사에서도 마크롱이 이끄는 신당이 다음 달 치러지는 총선에서 전체 의석의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는 기존 정당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려는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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