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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매일 재판" vs 朴 측 "부당"...주 3~4회로 정리

2017.05.23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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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이 재판 일정과 관련해 신경전을 벌임에 따라 재판부는 양측 의견을 고려해 당분간 매주 서너 차례 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공소사실이 많고 쟁점이 다양하며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는 만큼 매일 재판을 열어 심리하자고 했지만,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사건 파악이 돼 있는 검찰과 입장이 다르다며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양측 입장과 여러 사정을 고려해 일단 다음 주 초까지만 일정을 정하고, 변호인 측이 충분한 준비를 할 때까지 당분간은 매주 서너 차례 재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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