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당 "문자 폭탄, 文 정부 성공에 도움 안 돼"

2017.05.25 오전 10:49
AD
국민의당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를 검증하는 인사청문 위원에 쏟아진 '문자 폭탄'과 관련해 맹목적 지지는 문재인 정부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도자 의원은 오전 원내정책회의에서 공직 후보자를 검증하는 건 국회의 책무라면서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문자 폭탄에 대통령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언주 원내 수석부대표는 여당이 호남 총리라고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고, 지나치게 여당이 정부를 감싸면 정부를 망칠 수 있다면서 국회 본연의 자세에 맞게 충실히 진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31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