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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靑 "대통령 직접 해명 계획 없어"

2017.05.27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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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한차례 무산됐습니다.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밝힌 위장전입 등 공직 배제 5대 원칙이 깨졌다며 문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내각 후보자들의 잇따른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민께 양해를 구하고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한 만큼 향후 대응을 구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새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함께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도 비정규직 3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경영자총협회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새 정부 일자리 정책을 비판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경총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즉각 해명했습니다.

■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비난하며 중거리탄도미사일 북극성 2호의 실전 배치가 임박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다음 주 우주공간에서 가상의 북한 미사일을 대상으로 요격 훈련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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