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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베토벤 서거 190주년 음악회 개최

2017.06.08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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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베토벤 서거 190주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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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기념해 (사)서울오케스트라(단장 김희준)이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서울 KBS홀에서 음악회 ‘베토벤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지휘자 권주용 씨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등이 연주된다.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첼리스트 송희송, 피아니스트 김경아 씨는 ‘트리플 콘체르토’를 선보인다.

이어 바리톤 임한충 씨가 오페라 ‘팔리아치’의 ‘여러분 안녕’을, 베이스 박문규 씨는 오페라 ‘파우스트’ 중 ‘황금 송아지의 노래’ 등을 부른다.

서울오케스트라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악회 티켓의 30%를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입장권은 VIP석 10만 원,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오케스트라 사무국(02-588-0974) 또는 홈페이지(www.seoulorchest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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