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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방' 가짜 인형 53만 점 적발...환경호르몬도 나와

2017.06.09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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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형 뽑기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명 캐릭터 인형을 본떠 만든 가짜 인형을 대규모로 국내에 들여와 유통하려던 밀수 조직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인형 뽑기방에 공급되는 캐릭터 인형의 불법 수입·유통을 단속해 72억 원 상당의 가짜 봉제인형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제인형 수입업자들은 겉으로 보기에 진짜와 가짜 인형을 구별하기 힘든 점을 악용해 정품과 비교해 30~40% 저렴한 가짜 인형을 뽑기방에 공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400배 가까이 초과하는 환경 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세관은 이런 불법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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