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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주봉 "대마초 피웠다" 뒤늦게 자백

2017.06.20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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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기주봉 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같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배우 정재진 씨도 뒤늦게 혐의를 시인하고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도 혐의를 부인하던 기 씨가 최근 흡연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 씨는 변호사를 통해 친구 62살 A 씨에게 대마초를 건네받아 지난 4월 피운 적이 있다고 자백했습니다.


기 씨는 지난해 12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이미 구속된 64살 정재진 씨와 함께 지인 A 씨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 일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이달 말로 연기해달라던 김 씨는 오는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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