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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인근 항공기 소음 지역 '초록마을'로

2017.06.28 오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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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국공항공사의 소음대책지역 중 한 곳인 김포국제공항 인근 양천구 신월동 양원초등학교 일대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하늘길 초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하늘길 초록동행' 프로젝트는 양원초등학교 일대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2만7천㎡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10억 원을 민·관이 공동 투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5개년간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양천구, 한국공항공사,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서울시는 마을 곳곳의 자투리땅, 골목길, 개방이 가능한 사유지 등에 정원을 조성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해 안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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