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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가 있는 생활문화 시대...2022년까지 국민 관람률 85%

2017.07.19 오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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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 정책을 추진합니다.


오늘 발표된 문재인 정부 5년간의 100대 국정과제에는 국민이 차별 없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여가생활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그 실천 방안으로 저소득층에게 연간 6만 원을 지급해온 통합문화이용권을 2021년까지 10만 원으로 인상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국민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도 늘리고 분야별 문화도시 지정이나 문화마을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차별로 문화 분야 재원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런 정책을 통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지난해 78.3%에서 2022년 85%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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