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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지켜주세요" ...이상순 '효리네 민박' 이후 고충 토로

2017.07.20 오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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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 촬영 이후 제주에 있는 집에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한 고충을 호소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을 결정했고 뒷감당도 예상했지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집 주소를 알고 있고 많은 분이 찾아와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자신의 집이 궁금하다면 방송을 통해 구석구석 볼 수 있다면서 자신들을 좋아하고 아껴준다면 더는 찾아오지 말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결혼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해 오고 있으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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