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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본사 '갑의 횡포' 현장서 감시

2017.07.27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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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을 미리 포착해 대응하기 위한 가맹분야 옴부즈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1기 옴부즈맨은 가맹거래 경험이 많은 전·현직 가맹점주와 공정거래조정원 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됐고, 올해는 시범적으로 외식업종에 한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찾아내고, 공정위 담장 직원에게 직접 제도 개선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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