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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줌인

2017.08.09 오후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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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어제) : 방송의 무너진 공공성, 그리고 또 언론의 자유, 그것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원내대표 :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사돈 남 말 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만 노무현 정부 때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하던 그 시절에 가장 크게 무너졌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난 정부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난 블랙리스트의 MBC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작성 시기는 김장겸 현 MBC 사장이 보도국장으로 취임한 직후였다는데, 관여 여부에 따라서 공영 방송의 수장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효상 /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장 (어제) : 임기가 아직도 남은 MBC·KBS 사장의 퇴진압박이 전방위적으로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불법이고, 헌법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이효성 / 방송통신위원장 (어제) :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정말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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