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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류영진·이유정 '내 사람이 먼저다'식 인사"

2017.08.19 오후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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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류영진 식약처장과 이유정 헌법재판소 후보자에 대한 정부 여당의 감싸기가 지나치다고 성토했습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수장이 바뀌어도 정부는 계속된다며 살충제 달걀 파동을 지난 정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문성이 부족한 류 처장 임명은 '문재인식 내 사람이 먼저다' 인사의 표본이라며, 막중한 자리를 그렇게 취급한 결과가 이번 달걀 파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선언 등 주요 정치 일정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며 정부 여당의 안하무인이 지나치다고 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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