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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수능 절대평가 서민 자녀에게 불리"

2017.08.21 오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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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수능 절대평가 제도가 서민 자녀에게 불리하다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대전에서 자녀를 가진 3, 40대 주부들과 만나 절대평가를 하면 실력으로 99점을 받은 서민 자제가 91점에 밀려 떨어지는 불합리함이 나타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입학사정관제도나 수시 모집은 '스펙'이 좋아야 하는데, 서민 자녀는 스펙을 쌓을 기회나 돈이 없다면서 모든 것을 배제한 실력 사회로 가려면 1년에 수능을 두 번 보고 좋은 성적을 선택해 입학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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