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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9월 15일 이전에 사면 손해...대기수요 증가

2017.08.24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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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5일부터 시행될 25% 이동통신 약정 요금할인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휴대전화 구매를 미루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약 2만 2천 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12.2% 감소했고, 2주 전보다는 무려 15.9% 줄었습니다.

여기에 다음 달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과 엘지전자의 V30 대기 수요도 가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노트8 예약 판매 일정을 8월 말에서 9월 7일로 늦추는 등 25% 요금할인 시행에 맞춰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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