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메르켈, 이란식 북핵 협상 필요성 강조

2017.09.10 오후 06:28
AD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핵 동결 대가로 경제 제재를 해제했던 이란식으로 북한 핵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독일이 중재 역할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협상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이 있다면 즉각 수용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지난 2일 주간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이란식 핵 협상과 같은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