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자사고연합회장 "자사고 폐지, 외눈박이 평등론자들의 주장"

2017.09.19 오후 06:57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자사고연합회장 "자사고 폐지, 외눈박이 평등론자들의 주장"
AD
최근 자사고 폐지 논란과 관련해 서울지역 자사고 연합회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오세목 서울 자사고 연합회장은 오늘 오후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서울 자사고 연합 설명회'에서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오 회장은 "최근 자사고를 없애겠다고 주장하는 외눈박이 평등론자들이 있다"면서 "고교평준화의 폐해로 도입한 자사고를 다시 평준화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열린 서울 자사고 연합 설명회에는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사고 폐지·축소 움직임 속에서도 식지 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