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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주요 도로 통신량 4배 급증"

2017.09.25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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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주요 도로 통신량 4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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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 전화나 문자, 데이터 등 통신 사용량이 평소보다 최대 4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SK텔레콤은 과거 연휴 기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는 평상시 대비 '통신 트래픽'이 최대 4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특별소통 상황실을 마련해 이동기지국을 운영하고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연휴 기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기차역, 공항 등에 구축된 기지국 등을 24시간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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