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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 특검, '러 스캔들' 수사 본격화

2017.09.28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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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 핵심 측근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CNN은 뮬러 특검이 이르면 이번 주부터 백악관 전·현직 인사 등 트럼프 최측근 6명에 대한 대면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과 도널드 맥갠 백악관 법률고문,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전 비서실장, 숀 스파이서 백악관 전 대변인 등입니다.

특검팀은 백악관에 이미 이들의 명단을 통보했으며, 이들 외에도 백악관과 트럼프 대선캠프 관계자 10여 명도 대면조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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