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오겠고,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에 5~40mm의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 11도, 낮 기온 15도로 오늘보다 2~8도 낮아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모레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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