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구여권' 김원배 이사도 사의 표명...MBC 대주주 방문진 구도 재편

2017.10.18 오후 02:22
AD
지난달 유의선 이사에 이어 MBC 대주주인 방문진 김원배 이사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방문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 이사가 오늘 오전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아직 사퇴서를 제출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유의선 전 이사와 함께 구여권 추천인 김 이사가 사퇴할 경우 모두 9명인 방문진 이사진 숫자가 구여권 5명에서 4명으로 줄게 돼 구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이사는 목원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2013년부터 방문진 이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