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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맥도날드 '바퀴벌레 커피' 논란

2017.10.20 오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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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커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태국에 있는 맥도날드 사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위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이물질이 든 커피를 제공한 방콕 쇼핑몰 내 매장의 음료 기계를 수거하는 등 해당 점포에 대한 위생 관리와 지도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방콕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자신이 주문한 맥도날드 매장 커피에서 바퀴벌레 다리 등 이물질이 떠 있는 것을 보고 해당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작년 4월 태국 핫야이 시에 있는 또 다른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아이스크림 토핑함 진열대 안을 돌아다니는 대형 쥐의 모습이 포착돼 맥도날드의 위생 관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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