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13일, 아마존 스튜디오가 '반지의 제왕'을 TV 시리즈로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마존은 톨킨 트러스트 재단, 하퍼콜린스, 뉴라인시네마와 함께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제작한다.
아마존은 반지의 제왕 제작을 위해 글로벌 TV 판권을 취득했다. 왕좌의 게임이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어 거대 블록버스터의 TV 시리즈 흥행 바통을 이어받겠다는 야심이다.
아마존은 "반지의 제왕은 여러 세대에 걸쳐 팬들을 사로잡은 문화적 현상"이라면서 "영화와 문학을 통해 만났던 반지의 제왕을 TV 시리즈로 만드는 일은 흥분되는 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TV 시리즈는 중간계를 배경으로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의 프리퀄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