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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쓰레기매립장 화재 이틀째 진화 중

2017.11.26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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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경북 안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4시 반 안동시 수하동 광역 쓰레기매립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정에서 쓰레기 더미 안으로 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현재 헬기 2대 등 장비 20대와 소방 인력 백여 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고 말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쓰레기 내부에서 자연 발화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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