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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에 10월 신설법인 20% 줄어

2017.12.07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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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탓에 지난 10월 신설된 법인 수가 20%가량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 결과, 지난 10월 신설법인은 1년 전보다 20.5% 감소한 6천3백여 개였습니다.

또 하루 평균 법인설립 수도 1년 전보다 0.6%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천3백여 개 설립돼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건설업 등의 순서였습니다.


나이별로는 40대가, 지역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법인이 새로 생겼습니다.

중기부는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로 법인등록일수가 20일에서 16일로 감소하면서 신설법인 수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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