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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이우현 의원 구속 뒤 첫 조사

2018.01.05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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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등 10억 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구속 뒤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오후 이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검은색 점퍼를 입고 호송 버스에서 내려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 정치계 인사와 사업가 등 20여 명으로부터 10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어제 새벽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구속 당일인 어제 함께 구속된 최경환 의원과 함께 이 의원을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 둘 다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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