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꺼내줘!" 유치장 쇠창살 사이에 머리 끼여 울부짖는 수감자

2018.01.09 오후 02:05
이미지 확대 보기
"꺼내줘!" 유치장 쇠창살 사이에 머리 끼여 울부짖는 수감자
AD

경찰서 유치장 쇠창살 사이에 머리가 끼여 도움을 요구하는 수감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쇠창살 사이에 머리가 끼인 수감자는 경찰관들을 향해 화를 내며 도와 달라고 소리친다. 두 명의 경찰이 그를 돕기 위해 머리를 잡아당기지만 틈이 너무 좁은 탓에 남성은 고통만 호소한다.

고통을 참지 못한 수감자는 서럽다는 듯 눈물을 보이며 울부짖는다. 이어 자신은 결박하고 부당하게 수감된 것이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이미지 확대 보기

"꺼내줘!" 유치장 쇠창살 사이에 머리 끼여 울부짖는 수감자

그는 결국 경찰의 도움으로 머리를 빼내긴 했지만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의 한 경찰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 속 남자는 이름이나 나이 등 신원을 비롯해 정확한 부상 정도 역시 전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Asiawire]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