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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대 신사업에 5년간 23조 원 투자"

2018.01.18 오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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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앞으로 5년간 스마트카 등 5대 신사업 분야에서 23조 원을 투자하고, 4만5천 명을 신규로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어제(17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사업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부회장은 스마트카와 인공지능, 미래 에너지 등 5대 신사업에 주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우수인력 보강 등으로 5년간 23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대기업도 혁신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면서 현대가 지금까지 신사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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