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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0명 중 6명 '자녀 직업' 전문직 선호

2018.02.19 오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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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 10명 가운데 6명은 자녀가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가지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직을 제외하면 예술과 체육·연예인, 교사, 사무직·기술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2살∼5살 자녀를 둔 서울 거주 부모 31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9%는 자녀에게 기대하는 직업으로 전문직을 꼽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예술가와 체육인·연예인이 11%, 교직이 10%, 사무직과 기술직이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직을 선호하는 분위기는 다른 나라도 비슷했습니다.

도쿄와 타이베이, 뉴욕, 헬싱키에서 부모 300명씩을 조사한 결과 4개국 모두 전문직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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