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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 중학생 1명 총기로 자살 기도

2018.02.21 오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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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7시 50분쯤 오하이오 주 스타크 카운티의 잭슨 메모리얼 중학교에 다니는 7학년 학생이 화장실에서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교육 당국은 등교한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학부모들에게 경보 메시지를 보내고 학교를 봉쇄했습니다.

이번 총기사건은 지난 14일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이 사망하는 총기 참극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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