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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군산경제 위해선 GM 재가동이 최선인 것 알아"

2018.02.24 오후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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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군산지역 경제를 위해서는 한국GM이 다시 가동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군산시 소룡동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군산지역 지원대책 간담회에서 정부는 GM 측과 대화하며 군산을 돕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지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GM 측과는 몇 가지 원칙을 갖고 관계부처가 대화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실직에 따른 고통이 줄어들고 지역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관점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에 대해 지역에서 가장 절실히 원하는 바는 GM 군산공장의 정상화와 군산 조선소의 조속한 재가동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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