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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는 X나 주는 X나 똑같다" 막말 여당 후보 제명돼

2018.03.06 오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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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는 X나 주는 X나 똑같다" 막말 여당 후보 제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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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주원 후보가 어제(5일) 영화감독 김기덕 씨의 성추문 관련 글에 "달라는 X이나 주는 X이나…. 똑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비난이 폭주하자 윤주원 후보는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성폭행 사건 피해자를 탓하는 윤 씨의 발언에 민주당원과 시민들은 계속 항의를 이어갔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만장일치로 윤주원 예비 후보의 제명을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도시재생특위 위원장 이재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막말한 윤주원 제명 결정!"이라는 글로 제명 소식을 전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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