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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아이언맨과 영화 찍는건 축복"...어벤져스 배우들 내한

2018.04.12 오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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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배우들이 영화 홍보차 내한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지구를 지키는 마법사 역으로 마블 식구가 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한국에 많은 팬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한 뒤 만화에서 시작했지만, 사회를 반영하는 대서사시가 마블 영화의 매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2008년부터 '아이언맨'으로 출연 중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영화를 찍는 건 축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벤져스 영웅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도 어벤져스 1편 때는 줄 서서 영화를 봤던 팬이었는데 이제 자신의 얼굴이 포스터에 있다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며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출연하는 영웅이 역대 최대 규모인 23명에 달합니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멤버들과 악당 타노스가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대결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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