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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공립 특수학교에도 학교보안관 배치한다

2018.04.13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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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서울 시내 11개 국공립 특수학교에도 '학교보안관'이 배치됩니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시의원은 오늘 특수학교에도 학교보안관을 배치하는 근거가 되는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학교보안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 현재 예산 285억 원이 투입돼 국공립 초등학교 562곳에서 학교보안관 1천18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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