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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정부,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안전 대한민국 만들 것"

2018.04.16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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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를 늘 기억하며 참사의 진실을 완전히 규명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 조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뼈아픈 교훈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짧은 생을 마친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와 그들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바친 선생님과 승무원들에게 '죄인 된 마음'으로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안산에 들어설 예정인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 지원을 약속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참사의 상처로 공부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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