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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읍면동에 '복지전담팀' 구성...보건복지 전담인력 확충

2018.04.25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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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전국 3천53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전담팀 구성이 완료돼 주민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가 갖춰집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민관합동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기본계획'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작년 기준 복지전담팀이 꾸려진 읍·면·동은 전체 3천53개 중 74.8%인 2천619개입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복지전담팀을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 설치해 주민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추가해 보건·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보건·복지서비스 전담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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