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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간판 '맛 칼럼니스트' 앤서니 보데인 사망

2018.06.09 오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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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간판 '맛 칼럼니스트'이자 요리사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앤서니 보데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8일 아침, 앤서니 보데인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그를 기리는 특별 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데인은 최근 그의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 취재를 위해 프랑스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묵고 있던 호텔에서 스스로 목을 매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년 61살인 보데인은 뉴욕에서 요리사로 이름을 떨치다, 2013년 CNN에 합류해 요리와 문화 탐방 전문 기자로 전 세계를 다니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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