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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영동·남해안 비...내일도 더위 주춤

2018.06.10 오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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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영동과 남해안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더위가 쉬어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신미림 캐스터!

하늘이 온통 흐리군요?

[캐스터]
비가 내린 뒤라 하늘이 잔뜩 흐린데요.

그래도 공기가 깨끗하고 이렇게 바람도 불어 와서 그런지 활동하기에는 더없이 쾌적합니다.

오전 시간에는 이곳 하늘 공원이 무척 한산했는데요.

지금은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제법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 지방은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는데요.

전남 남해안과 영남 지방은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남해 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요.

밤 9시를 전후로 다시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mm 정도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 25도, 광주 24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고요.

동풍이 부는 동쪽 지방도 대구 23도, 부산은 22도 등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지방선거일인 수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 이맘때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무척 강한데요.

시설물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YTN 신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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