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무성 "나에게 계보 수장 운운 당치 않다"

2018.07.02 오후 06:15
AD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당 대표인데도 지역구나 비례대표에 단 한 명도 추천하지 않았고, 계보도 만들지 않았다며 자신에게 계보의 수장 운운하는 것은 당치 않은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박성중 의원의 메모로 인해 많은 오해를 사고 있지만, 이 때문에 불신이 더욱 커지고 큰일을 그르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역할을 하는 김성태 원내대표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면서도 김 원내대표도 과격한 말과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이 불신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경청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