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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재발굴 능산리 고분군서 금제 장식 출토

2018.07.04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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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사 이후 약 100년 만에 다시 발굴한 충남 부여 능산리 서고분군에서 용 문양이 들어간 작은 금제 장식이 나왔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고학연구소와 부여군은 2016년 6월부터 능산리 서고분군 네 기를 발굴 조사한 결과 금제 장식을 비롯해 금송 목관 조각, 금동제 관 고리와 관 못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금제 장식은 길이 2.3cm에 불과하지만 끝이 뾰족한 오각형이고 장식이 화려해 부장품 일부로 추정되며 목관 조각은 무령왕릉 목관 수종과 같은 금송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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