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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FIFA 올해의 선수 1차 후보...네이마르 탈락

2018.07.25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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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1차 후보에 호날두와 메시가 이름을 올리고, 네이마르는 탈락했습니다.


FIFA는 올해의 남자선수상 후보로 호날두와 메시를 비롯해 데브라위너와 그리즈만, 아자르, 케인, 음바페, 바란과 모드리치, 살라흐를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올해의 선수상은 호날두와 메시가 양분해왔지만, 이번에는 프랑스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그리즈만과 음바페, 크로아티아 돌풍을 일으킨 모드리치의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러시아월드컵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비판을 받은 데 이어 FIFA 올해의 선수 1차 후보에도 들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FIFA는 최종 후보 3명을 정한 뒤 각국 대표팀 감독 투표와 주장 투표,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는 9월 24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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