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뉴스의 건축뉴스〕 둥지의 알을 형상화한 마곡 두산 더 랜드 타워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52에 위치한 두산 더 랜드 타워는 도시에 둥지라는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개념으로 디자인된 오피스 건물이다.
이미지 확대 보기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에 업무시설 용도의 건물은 섹션 오피스의 특성에 맞추어 4층의 접견실, IDEA 라운지, 공용 회의시설, 수면실, 피트니스센터 등 업무지원 및 직원 편의시설을 집적하여 통합관리가 용이하며, 사옥 같은 업무 환경을 조성한 한 점이 특별하다.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건물은 인근 시민과 입주자에게 시각적 유희를 주어 명소화 될 수 있도록 둥지 안의 알을 형상화하는 중앙상가를 계획했다. 설계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에서 맡았다. >> 자료 에이앤뉴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사진_ 에이앤뉴스/ 사진국, 양우상,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IAB자문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이미지 확대 보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