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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현상' 어민 피해 18억 원 넘어서

2018.08.09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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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현상에 따른 어민 피해가 18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연안 해역의 평균 수온이 예년보다 2∼3도 높은 27∼29도의 고수온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물고기 등이 폐사하면서 지난 8일 저녁 6시 기준 피해액은 전국적으로 18억 6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과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종합상황실 책임자를 실장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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